리사이클 홀딩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사업을 하는
북미의 스타트업 입니다.
티커는 LICY입니다.
수명이 끝난 배터리의 운명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1. 효율이 떨어진 배터리를 다른 형태로 재사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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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율이 떨어진 배터리를 재활용 하여 배터리 소재를 추출해
신규 배터리 제조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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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번의 경우로 재사용 한다 하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사용할 수록 저하될것이고
궁극적으로 재활용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https://skinnonews.com/archives/93130
로체스터 허브
https://s27.q4cdn.com/432858399/files/doc_presentations/2023/01/LICY-Investor-Presentation-January-31-2023-vFinal.pdf
캐나다에서 2016년 시작된 리사이클 홀딩스는 토론토에 HQ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4개의 Spoke(전처리)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Spoke공장의 경우 배터리에서 소재를 추출하기 위해
열을 가해 패쇄하는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정의 중간 과정에서 여러 양극 소재를 추출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로체스터 허브 증설과 유럽에 생산 기지를 건설중에 있습니다.
로체스터 허브 증설과, 현황
23년 1월 30일에 발표한 운영보고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96000톤의 배터리를 재활용 하겠다.
현재 증설하는 공장이 완공된다면 총 96000케파가 될것으로 있습니다.